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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대마초 코로나 치료제 가능성 언급

DR420 2022. 8. 30. 09:20

미국의 4년제 유명 사립 대학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Loyola Marymount University, LMU)가 대마초 코로나 치료제 가능성 언급한 데일리홍콩 뉴스 기사를 인용하여 화제다. 데일리홍콩은 대마초의 밝혀진 의료 효과들만 해도 코로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출처: How Cannabis Could Be the Cure for Covid-19)

 

한편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Loyola Marymount University, LMU)는 지난 2016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에게 명예 박사를 수여하여 한국과 인연이 있는 대학교이다.